서현진은 대한민국의 아이돌 출신 배우로, 2001년 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밀크로 데뷔한 후 오랜 무명 기간을 거쳐 《또! 오해영》(2016), 《낭만닥터 김사부》(2016~2017) 등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아 주연급 배우로 성장했습니다.
**최신 활동**: JTBC 금요시리즈 《러브 미》(12월 19일 첫 방송 예정)에서 산부인과 의사 서준경 역으로 출연하며, 7년 만에 JTBC 복귀작을 소화합니다. 능력 있고 외모도 뛰어난 싱글 캐릭터지만, 7년 전 엄마(장혜진 분)의 사고로 멈춰선 시간을 견디는 감정선을 그려낼 예정으로, 멜로 장인 이미지를 이어갈 전망입니다. 또한 MBC 새 드라마 《라이어》에서 유연석과 8년 만에 재회 호흡을 맞춥니다.
**최근 화제**: 유튜브 예능 《살롱드립》(12월 9일 공개)에서 청룡시리즈 어워즈 시상식 때
뉴스 모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