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아현은 **트로트 가수**로, '꺾기의 여신'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최근 KBS '전국노래자랑' 경남 거창군 편 축하무대에서 '나 놀러 갈 거야'를 선보일 예정입니다. 그녀는 TV CHOSUN '트롯 올스타전 금요일밤에'에서 박광현과 '가슴 아프게' 듀엣 무대를 펼치고, '저 강은 알고 있다', '나를 살게 하는 사랑', '해조곡' 등 다양한 곡으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. 최근 TJB '전국탑텐가요쇼'(251213)에서 '나 놀러 갈 거야'를 부르며 인기를 모았고, BTN 라디오 라이브 출연 등 방송 활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